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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1 16:21 from 분류하기


대학 진학 후 

진로에 대해 흔들리는 마음을 잡을 길이 없어 매일매일 새롭고 복잡한 고민들로 머리 속을 가득채우곤 했다.

그 때 우연히 발견한 블로그가 있었는데, 그 곳은 각양각색의 진로 정보부터 어학, 자격증 공부에 대한 정보들로 가득 차 

발견한 날 부터 한 2-3년 간 참 많은 도움을 받았다. 


너무 바빴던 작년부터 통 들어가보지 못하다 며칠전 문득 생각나 들어간 그 블로그에서는 책 증정이벤트를 하고있었다. 

일곱 권의 추천 도서 중에 원하는 책을 신청하는 방식인데  

조건은 

크든 작든, 이상적이든 현실적이든 내 진짜 목표와 보상적기,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덕분에 나도 목표에 대해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 2015년 목표 -


스타트업에게 도움 되는 글 300편 쓰기

 (지원 사업이든, 관련 정보든, 인터뷰든 형식은 상관없다.
  도움 줄 수 있는 글 하루에 한 편 이상,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쓰기. '그들만의 언어' 사용을 최대한 지양하기. 
  내가 더 공부해서 쉽게 말해줄 수 있는 방법 연구하기)

가야금 시작하기
 (보상 : 내 가야금 하나 장만하기)

+ 중국어 기본적인 회화 가능하게 하기
 (보상 : 중국 상해 2박3일 여행가기 - 혼자가고 싶은데 보내주실까?)

+ 좋아하는 노래 한 곡 다 외우기
 (보상 : 홍대 Be sweet on가서 홍차랑 맛있는 디저트 맘껏 먹기-시간 꼭 낼 것!)

+ 영문기사 작성을 국문기사 작성 속도와 맞추기 
 (매일 한 시간 정도 일찍 출근해서 외신보고 표현 공부하기, 자세한 공부법은 http://dadoc.or.kr/905

+ 5년 뒤 큰 그림 그리기 
 (지금 있는 순간들에 집중해 다양한 일들을 해내고, 다채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느낀 것들을 이 곳에 저장하고 사색하며 얼개를 만들기)  


보상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보상이 있는 건, 우선 순위에서 밀리기 쉬운 것들
보상이 없는 것은 현재 최우선 순위로 여기고있어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이 없어도 해낼 것들이다. 그래서 보상이 없는 목표들은 구체적인 실행 계획만 적었다. (2015.02.21)

이후 추가하고 싶은 목표가 생긴다면 아래에 적기 (또 생각난 블로그의 완전 좋은 점; 과거에 작성한 포스팅이 필요에 따라 계속 숨 쉴 수 있다는 점)



Posted by 한 줄 트랙백 0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