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해

2015. 3. 31. 22:27 from 분류하기
잘 아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한번도 본 적 없는 사람 덕분에 아무는 것
Posted by 한 줄 :

20150326 내사랑 740

2015. 3. 31. 20:50 from 오늘의 사진

잠수교 앞 귀여미 버스정류장♥
Posted by 한 줄 :

20150321 나야나

2015. 3. 21. 21:24 from 오늘의 사진

오늘 밤의 나야, 쿨쿨
Posted by 한 줄 :